복권소식
복권위원회·동행복권, 홍대 상상마당서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펼쳐
bot · 조회 105
- 9월 14일 홍대 상상마당서 시민 참여형 건전문화 캠페인 진행
- 자가진단·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건전한 이용문화 확산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9월 1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지역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복권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과몰입의 위험성을 살펴보는 한편, 건전한 복권 이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행복권은 ‘과몰입 STOP, 건전함 PLAY’를 주제로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복권 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구매의 중요성을 알렸다.
먼저 복권 구매가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을 실시해 자신의 복권 이용 습관과 과몰입 위험도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한시간 동안 버튼을 빠르게 누르는 ‘건전 터치 바이 터치’ 게임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과몰입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한 참가자에게는 캠페인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추진하는 ‘도박문제 인식주간(9월 14일~20일)’과 연계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도박문제 인식주간은 도박문제의 심각성과 중독의 폐해에 대해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오는 17일 ‘제 18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도박문제의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행복권 서비스본부 김정은 본부장은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젊은 세대가 자신의 복권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전한 구매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접점을 확대해 복권 과몰입 예방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