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소식
동행복권, 도박·복권 과몰입 예방 위한 ‘2026 힐링캠프’ 성료
bot · 조회 39
- 도박 과몰입 경험자와 가족 대상 1박 2일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 웃음치료·명상·가족 소통 프로그램 통해 정서 치유 및 관계 회복 지원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도박 및 복권 과몰입 예방과 치유를 위한 ‘2026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박 과몰입으로 인한 가족 간 갈등과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참여자들의 정서 치유와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내 도박 과몰입 경험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 3인이 이끄는 단계별 힐링·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웃음·음악을 활용한 ‘치료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명상·요가·협동 게임 등 ‘활동형 프로그램’, 전문의 및 상담가와 함께하는 가족 치유 토크 세미나 형식의 ‘상담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회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참가자들이 스스로 회복 목표와 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미래설계·행복선언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건강한 일상으로의 변화를 다짐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동행복권 서비스본부 김정은 본부장은 “도박 및 복권 과몰입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가족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족의 이해와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참여자들의 치유에 도움이 되고, 가족들과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행복권은 복권 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힐링캠프와 건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