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11년 만에 서울서 열린 아·태 복권총회… 국내외 관계자 약 200명 참석</div>
<div>- 지속가능성·복권산업 미래 논의… 각국 산업동향·규제 변화 등 공유</div>
<div>- 한국 복권산업의 운영 경험·건전화 활동 소개… 국제 교류 기반 확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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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동행복권(대표이사 홍덕기)은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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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Asia Pacific Lottery Association)와 동행복권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총회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됐다. APLA 회원사를 비롯해 세계복권협회(WLA), 국내외 복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글로벌 복권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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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지속가능한 게임과 혁신, 새로운 트렌드(Sustainable Gaming, Innovation & New Trends)’를 주제로,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 활용, 책임도박 정책과 실천 사례 등 복권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폭넓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산업동향과 규제 환경 변화, 주요 정책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복권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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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특히, 행사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과 공연을 비롯해 창덕궁과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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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홍덕기 동행복권 대표이사는 "이번 총회는 각국의 복권산업이 직면한 공통 과제와 변화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11년 만에 서울을 찾은 글로벌 복권산업 관계자들에게 한국 복권산업이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기술력, 이용자 보호 노력을 소개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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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어 "앞으로도 해외 복권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제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국내 복권산업에 적극 접목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복권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끝></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