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9월 1~4일 서울서 개최… 복권산업의 혁신·지속가능성 논의</div>
<div>- ‘지속가능한 게임과 혁신, 새로운 트렌드’ 주제로 복권산업 미래 모색</div>
<div>- 국내외 관계자 약 200명 참석… 한국 복권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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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이사 홍덕기)이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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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Asia Pacific Lottery Association)와 동행복권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APLA 복권총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복권사업자를 비롯해 국내 사행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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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PLA 복권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복권사업자들이 산업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복권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서울에서는 2015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뉴질랜드 오클랜드, 태국 방콕,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다시 서울에서 열린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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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번 총회는 ‘지속가능한 게임과 혁신, 새로운 트렌드(Sustainable Gaming, Innovation & New Trends)’를 주제로 진행된다. 급변하는 복권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비롯해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의 활용, 책임도박 정책과 실천 사례, 글로벌 복권시장 동향 등을 폭넓게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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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행사 첫날인 1일에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복권위원회 위원장)과 제이슨 델라모어(Jason Delamore) APLA 집행위원회 회장,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는 개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일부터 이틀간 APLA 회원사와 국내외 복권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가 진행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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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학술행사에서는 ▲복권산업의 혁신기술 도입 ▲책임도박 정책과 실천 사례 ▲글로벌 복권 시장동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국내 관계자들도 참여해 한국 복권산업의 현황과 발전 과정, 건전한 복권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할 계획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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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행사 기간에는 한국 복권산업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시스템, 복권 단말기 및 솔루션 등 국내 복권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동행복권은 복권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건전한 복권 이용문화 확산 활동 등을 소개해 해외 참가자들의 한국 복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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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K-잔치(K-Fiesta)’를 콘셉트로 한식과 공연,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축제로 꾸며진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 연주자의 가야금 공연과 한국 전통의상 '갓'을 모티프로 한 발레 공연, 케이팝 공연 등이 마련된다. 창덕궁과 전통시장 투어 등 참가자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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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홍덕기 동행복권 대표이사는 “11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APLA 복권총회는 한국 복권산업이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혁신을 세계와 공유하는 동시에 각국의 우수사례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글로벌 복권산업이 직면한 공통 과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복권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끝></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