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4">- 도박 과몰입 경험자와 가족 대상 1박 2일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font></div>
<div><font size="4">- 웃음치료·명상·가족 소통 프로그램 통해 정서 치유 및 관계 회복 지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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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4">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도박 및 복권 과몰입 예방과 치유를 위한 ‘2026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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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4">이번 캠프는 도박 과몰입으로 인한 가족 간 갈등과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참여자들의 정서 치유와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내 도박 과몰입 경험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 3인이 이끄는 단계별 힐링·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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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4">캠프에서는 웃음·음악을 활용한 ‘치료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명상·요가·협동 게임 등 ‘활동형 프로그램’, 전문의 및 상담가와 함께하는 가족 치유 토크 세미나 형식의 ‘상담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회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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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4">마지막 순서로는 참가자들이 스스로 회복 목표와 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미래설계·행복선언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건강한 일상으로의 변화를 다짐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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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4">동행복권 서비스본부 김정은 본부장은 “도박 및 복권 과몰입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가족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족의 이해와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참여자들의 치유에 도움이 되고, 가족들과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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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4">한편, 동행복권은 복권 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힐링캠프와 건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끝></font></div>